갤러리아백화점이 서울 명품관에서 오는 21일부터 3일간 ‘Exclusive Day(약칭 이데이)’ 행사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선 총 240여 개 브랜드의 단독 상품과 함께 최대 40% 할인, 갤러리아 카드로 일정 구매 금액 이상 구매 시 10개월 무이자할부 혜택 등을 제공한다.
먼저, 하이엔드 주얼리·시계를 선보이는 마스터피스존에선 꽃을 형상화한 상품을 전시 판매한다. ▲불가리 ▲그라프 ▲쇼메 등 13개 브랜드 상품을 선보인다.
이스트관 4층 워치 전시존에서는 ▲랑에운트죄네 ▲브레게 ▲IWC 등 10개 브랜드의 시그니처 컬렉션을 공개한다.
아울러 패션 브랜드 ‘레인스(RAINS)’, 명품 도자 브랜드 ‘퓨어세라(Pure Cera)’, 프리미엄 말차 브랜드 ‘맛차차서울’ 등의 팝업스토어도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