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의 미국 어반 아웃도어 슈즈 브랜드 ‘킨(KEEN)’이 국내 남성복 브랜드 ‘이스트로그(EASTLOGUE)'와 협업한 스니커즈를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업의 주제는 갯벌이며, 서해안의 생태계에서 영감을 받았다. 킨의 ‘재스퍼 락’에 이스트로그의 감성을 더한 갯벌의 진흙 색감을 구현했으며, 부드러운 가죽과 스웨이드 소재를 활용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이번 제품은 오늘 오전 10시 29CM에서 선공개되며 오는 3월 6일까지 구매할 수 있다. 기간 내 모든 구매 고객에게 킨 ‘재스퍼 미니 키링’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