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의 이탈리아 프리미엄 슈즈 브랜드 ‘프리미아타(PREMIATA)'가 25SS 스니커즈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컬렉션의 주제는 ‘Prima Linea(선두)’로, ▲지속가능성 ▲젠더리스 실루엣 ▲SS소재 등을 강조했다.
프리미아타는 이번 컬렉션에 차세대 재활용 소재와 초경량 밑창을 사용했다. 안감 없는 캔버스와 ‘리바운드’ 밑창 기술을 적용해 착용감과 쿠셔닝이 뛰어나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LF 풋웨어 사업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프리미엄 슈즈 브랜드로서 고객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혁신적인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