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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서울배달플러스 땡겨요’ 활성화 상생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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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이성호기자 |  2025.03.18 16:41:41

18일 서울시 중구 서울시청에서 진행된 상생협약식에서 신한은행 정상혁 은행장(왼쪽에서 7번째), 서울특별시 오세훈 시장(왼쪽에서 6번째), 박준희 관악구청장(왼쪽에서 5번째)이 협약식 이후 관계자들과 기념촬영하는 모습. (사진=신한은행)

신한은행이 18일 서울시 중구 서울시청에서 ‘서울배달플러스 땡겨요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소상공인 부담을 줄이고 민생경제 활성화에 기여코자 서울시에서 주최, 올해 배달플러스 단독 운영사로 선정된 신한은행 ‘땡겨요’를 비롯해 시범자치구(관악·강남·영등포구), 배달대행사(바로고·부릉·생각대로) 등 공공배달서비스 운영을 위한 유관기관들이 참여했다는 것.

협약식 참석 기관들은 서울시 선정 시범자치구를 중심으로 공공배달서비스 성공사례를 도출하는데 상호 협력하고, 우수한 성공사례를 중심으로 상생 사업을 서울 전역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신한은행 측은 앞으로도 ‘땡겨요’ 브랜딩을 강화하고, 모든 이해관계자에게 혜택을 제공하는 플랫폼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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