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그룹의 프리미엄 종합자산관리센터 ‘KB GOLD&WISE the FIRST 반포’가 개점 1주년을 맞이했다고 24일 밝혔다.
자산관리 ‘KB GOLD&WISE’의 프리미엄 브랜드인 ‘KB GOLD&WISE the FIRST’는 국민은행과 KB증권의 복합점포 형태로 지난 2022년 8월 압구정에서 처음 선보였다. KB금융은 2024년 4월과 12월에 각각 반포 2호점과 도곡 3호점을 개점하고 급변하는 자산관리 시장에서 전문성과 차별화된 서비스로 시장경쟁력을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는 것.
‘KB GOLD&WISE the FIRST 반포’는 한 지점에서 KB금융 네트워크(은행, 증권, 카드, 보험, 자산운용 등)를 활용해 금융, 컨설팅, IB 솔루션까지 전 영역에 걸친 최적의 종합 금융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는 소개다.
KB금융 측은 고객 중심의 상품과 서비스 제공이 ‘KB GOLD&WISE the FIRST 반포’의 성공적인 1주년을 맞이할 수 있었던 핵심 동력이었기에, 앞으로도 수준 높은 자산관리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고객과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