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건설이 부산 해운대구 중동 1156-2번지 일원에 ‘해운대 경동리인뷰’를 선분양한다.
부산 해운대구 중동 1156-2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해운대 경동리인뷰’는 지하 6층~지상 34층 2개동, 총 186세대(아파트 166세대, 오피스텔 20호실)규모이며, 전용면적 78㎡, 84㎡, 116㎡의 실속 있는 중대형 타입으로 구성됐다. ‘해운대 경동리인뷰’는 해운대 대표 프리미엄 브랜드 타운으로 자리잡고 있는 ‘경동 리인뷰’의 새로운 프로젝트이다.
‘해운대 경동리인뷰’는 해운대역과 해수욕장, 해리단길, 구남로 문화광장 등 도보 접근이 가능하며, 인근에 해운대초·중·고와 생활 편의시설이 밀집해 있다.
‘해운대 경동리인뷰’는 선분양 방식을 택하며 부동산 분위기를 바꾸고 있다. 선분양은 계약 이후 입주까지 몇 년의 시간이 걸리는 방식으로 실수요자들이 자금계획을 세우기에 용이하다. 또한, 중도금 무이자 조건으로 대출이자에 대한 계약자 부담을 줄였다.
계약자는 중도금 무이자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일부 세대에는 대형 평형과 하이엔드 빌트인 옵션이 기본 제공된다.
‘해운대 경동리인뷰’는 ‘경동리인뷰’ 브랜드의 연장선으로, 향후 삼성콘도맨션 재건축까지 포함해 브랜드 타운 형성을 예고하고 있다.
입주는 2027년 예정이며, 모델하우스는 해운대구 중동에 마련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