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이 강원도 고성군 마을에 냉장고 20대를 기부했다고 21일 밝혔다.
NH투자증권은 이날 고성군청에서 전달식을 진행했다. 김석찬 NH투자증권 부사장, 함명준 고성군수, 남기윤 대한노인회 고성군 지회장 등이 참석했다.
김석찬 NH투자증권 부사장은 ”농촌 마을공동체 지원사업은 대표 사회공헌활동 중 하나로 7년째 실시하는 사업으로 농촌 지역 마을 주민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농촌 지원 사업을 실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NB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