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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제21대 대통령선거 대비 투표소 현장 점검

2일 안승대 행정부시장 선암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선거관리 상황 점검 및 안전관리 대책 등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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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한호수기자 |  2025.06.02 15:54:56

울산시청 전경(사진=울산시 제공)

울산시는 2일 오후 3시 30분 안승대 행정부시장이 ‘선암동 제1투표소(선암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선거관리 상황 등을 점검한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점검은 제21대 대통령선거를 하루 앞두고 각 구군 및 선거관리위원회에서 투·개표소(투표소 269개, 개표소 5개)를 설치하는 일정에 맞춰 진행된다.

 

안승대 행정부시장은 투표소 설치 및 투·개표소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준비상황, 안전관리 대책, 투·개표소 불법카메라 등 불법시설물 설치 점검상황 등을 살피고 직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안승대 행정부시장은 “대한민국과 울산의 미래를 위해 꼭 투표에 참여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투표소 위치와 등재번호 등 투표소 정보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누리집에서 쉽게 찾을 수 있다.

 

울산시는 55개소 사전투표소를 설치해 지난 5월 29~30일까지 사전투표를 진행했으며, 유권자 93만4509명 중 29만9135명 투표했으며, 투표율은 32.01%라고 했다.

 

울산시는 선거일 개표 종료까지(6월 3일 ~) ‘투·개표 지원상황실’을 운영, 실시간 업무 공유를 통해 각종 사건·사고에 신속 대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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