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농협은행)
농협은행이 NH올원뱅크 앱에서 모바일 쿠폰을 구매하면 NH포인트를 적립해주는 ‘캐시백쿠폰몰’을 선보였다고 19일 밝혔다.
‘캐시백쿠폰몰’은 커피·베이커리 등 일상 소비활동에서 간편하게 짠테크를 할 수 있는 서비스로, 고객의 위치를 기반으로 쿠폰 사용이 가능한 매장을 보여주며 상품 구매 시 최대 8%의 NH포인트가 적립된다는 것. 이 포인트로 범농협 계열사에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고, 현금으로 캐시백도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농협은행 측은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고객 중심의 혜택을 점차 늘려가겠다고 전했다.
주요 기사
![[기자수첩] G7으로 본 대통령의 영어와 체력…“여럿 코피 vs 李 無피로”](https://www.cnbnews.com/data/cache/public/photos/cdn/20250625/art_1750315874_176x135.jpg)
![[잇(IT)야기] 영화 클리셰처럼…포탄 파편 막은 이 ‘소지품’](https://www.cnbnews.com/data/cache/public/photos/cdn/20250625/art_1750038358_176x135.jpg)
![[연중기획-기업과나눔(159)] “농업이 미래다”…NH투자증권의 농가 살리기](https://www.cnbnews.com/data/cache/public/photos/cdn/20250625/art_1750226812_176x135.jpg)
![[기자수첩] G7 최고 성과는? ‘정상회담에 딱 맞는 대통령 보유국’](https://www.cnbnews.com/data/cache/public/photos/cdn/20250625/art_1750227009_176x135.jpg)
![[기자수첩] G7으로 본 대통령의 영어와 체력…“여럿 코피 vs 李 無피로”](https://www.cnbnews.com/data/cache/public/photos/cdn/20250625/art_1750315874_78x71.jpg)
ⓒ 2004~2024 Copyright by CNBNEWS. All rights reserved. (주)CNB미디어 사업자등록번호 : 206-81-40424 전화 02-396-3733 FAX:02-396-7330
대표이사 : 황용철 서울시 서대문구 연희로 52-20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아00105 (2005.11.7) 발행일 : 2005.4.11 CNB뉴스 발행인·편집인: 황용철, 편집국장 : 도기천,
청소년보호책임자 : 류창림, CNB뉴스에 실린 내용 중 제휴기사, 칼럼 등 일부 내용은 CNB뉴스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대표이사 : 황용철 서울시 서대문구 연희로 52-20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아00105 (2005.11.7) 발행일 : 2005.4.11 CNB뉴스 발행인·편집인: 황용철, 편집국장 : 도기천,
청소년보호책임자 : 류창림, CNB뉴스에 실린 내용 중 제휴기사, 칼럼 등 일부 내용은 CNB뉴스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