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생명 경남총국은 2025년 Pre-연도대상 결과가 발표됨에 따라 각 그룹 1위를 한 마산시농협, 북창원농협, 창원진동농협을 방문해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Pre-연도대상이란 금년 영업시작일부터 4월 말까지 생명보험 추진실적에 따라 선정되는 시상이다.
생명보험과 같이 농축협의 비이자이익에 도움이 되는 사업은 농축협 경영 개선에 리스크 없는 도움을 줄 수 있으며, 상품 그 자체로도 농민과 조합원의 보장강화에 도움이 돼 최근 주요 사업으로 대두되고 있다.
정대홍 NH농협생명 경남총국장은 “앞으로도 더 좋은 상품으로 농축협의 건전결산과 조합원의 실익향상에 보탬이 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