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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풍수해 대비 재난취약지역 집중점검 10월까지 이어간다

사면․옹벽․지하차도 등 재난취약시설 집중 안전 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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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임재희기자 |  2025.07.10 16:08:33

김석빈 경영본부장(중앙)이 센텀지하차도 침수 수위계를 확인중이다.(사진=부산시설공단 제공)

부산시설공단이 여름철 풍수해에 대비해 시설물 피해와 인명사고 예방을 위해 주요 재난 발생 우려지역에 대한 대응실태 등 집중점검을 10월 중순까지 이어나간다고 밝혔다.

여름철 풍수해 대비 대응실태 집중점검은 지난 6월 24일 시작해 오는 10월 15일까지 115일간 진행된다.

공단은 지하차도 관리실태를 비롯해 교량, 지하도상가, 다중이용건출물, 도로 사면, 옹벽, 급경사지 등 주1회 재난발생 우려지역 여러곳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이성림 공단 이사장은 “여름철 풍수해와 폭염으로 인한 안전사고 등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선제적 대응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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