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생명 부산총국은 Pre-연도대상(위너스 CEO부문) 및 BEST OF BEST(BEST CEO부문)에 금정농협 송영조 조합장이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Pre-연도대상’은 상반기 생명보험사업 활성화에 기여한 사무소와 임직원을 대상으로 시상하는 제도이며, 금정농협은 사무소 부문 A3그룹 1위 수상뿐 아니라 임직원 부문에서도 4명의 수상자를 배출하는 쾌거를 이뤘다.
1분기 BEST CEO는 보장성월납환산보험료, 유지율 등 실적이 1분기 가장 우수한 농축협을 그룹별 1개소 선정했으며, 그룹별 순위에도 불구하고 분기 합산 월납환산초회보험료 5천만 원 이상 달성 시 추가 선발했다.
송영조 조합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하면된다’ 라는 신념으로 최선을 다해 좋은 성과를 달성한 임직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지금까지 노력한 것이 헛되지 않게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연말에 좋은 성과를 내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