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이 오는 7일 한국야구위원회(KBO)와 동국제약이 협업한 ‘마데카 쿨링패치 KBO 에디션’을 론칭한다고 5일 밝혔다.
론칭 방송에선 프로야구 10개 구단의 로고와 마스코트, 컬러 등이 적용된 쿨링패치(40매*2박스)와 마데카 크림(4개)을 세트로 구성해 선보인다.
쿨링패치는 팔, 목, 이마 등에 붙이는 냉감 제품이다.
이 외에도 롯데홈쇼핑 직원들이 야구장에 방문해 실제로 제품을 체험한 후기 영상을 공개하는 등 이색 콘텐츠도 선보인다.
롯데홈쇼핑은 올해 폭염에 대비해 피부관리와 쿨링, 휴대성을 모두 갖춘 뷰티 상품을 판매했다.
향후에도 야외 스포츠 관람 수요를 반영해 고기능성 뷰티 상품 판매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