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이 지난 6일부터 오는 10일까지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리는 ‘여름 상상 놀이터’에 참여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현대해상 부스는 광화문 광장 이순신 장군 동상 뒤편에 마련, ‘상상원정대’ 모바일 스탬프 챌린지를 통해 물놀이 비치타올, 패러글라이딩 천을 업사이클링한 스포츠 백, 부채 등을 제공한다는 것.
10일까지 매일 오후 1~6시 일일 500명 현장 참여로 운영되며, 총 5개 미션 장소에 설치된 안내판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인식해 게임을 풀고 스탬프를 획득할 수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