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메리츠화재)

메리츠화재가 오는 9월 12일까지 ‘보장분석 공유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메리츠화재 보장분석 앱에서 보장분석을 완료한 고객이 링크를 공유, 공유받은 사람도 해당 링크를 통해 앱을 다운로드하고 보장분석 진단을 하면 된다는 것. 500명을 추첨해 메가커피 아이스아메리카노를 추천인과 공유받은 사람에게 각각 1잔씩 제공한다는 설명이다.

지난 2018년 8월 출시된 메리츠화재 보장분석 서비스는 현재까지 약 2400만명이 이용, 앱에서는 회원가입 없이 본인 인증만으로 1분 만에 보장분석진단 서비스를 받을 수 있고 진단 후에는 ‘내 보험 진단 서비스’ 결과를 카카오톡 알림톡으로 확인할 수 있다고 전했다.

추가로 궁금한 점은 카카오톡 채팅과 전화로 전문설계사에게 상담받을 수 있으며, 나에게 필요한 보험의 보험료 계산도 가능하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