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PC)

SPC삼립이 프리미엄 베이커리 브랜드 ‘미각제빵소’ 신제품 5종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원료 조합과 함께 새로운 형태로 구성됐다는 것.

신제품은 벨기에산 코코아를 활용한 ‘더블초코 롤케익’, 카이막에 국내산 꿀을 더한 ‘카이막 꿀치즈케익’, 국내산 우유에 연유가 첨가된 ‘우유연유 카스테라롤’ 등이다.

또한 꽈배기 모양의 베이글 ‘꽈베이글’은 탕종 기법(뜨거운 물로 익반죽하는 방식)이 적용됐으며, ‘블루베리 꽈베이글’과 ‘할라피뇨 꽈베이글’ 2종으로 출시됐다.

신제품 5종은 현재 전국 편의점과 할인마트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