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코리아가 오는 28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 3번째 도심형 리저브 전용 매장 ‘리저브광화문’을 오픈한다고 26일 밝혔다
해당 매장은 장충라운지R, 리저브도산에 이어 도심 속에서 스타벅스의 프리미엄 커피를 즐길 수 있는 리저브 전용 매장으로 운영된다.
특히, 리저브광화문의 전용 칵테일 바인 ‘BAR MIXATO’에서는 광화문을 상징하는 대표 음료로 개발한 ‘광화문 믹사토’를 선보인다는 것.
이 외에도 ▲잠봉 루꼴라 샌드위치 ▲시저 치킨 샌드위치 ▲치즈 퐁당 잠봉 샌드위치 등 다양한 푸드 메뉴를 만나볼 수 있다.
스타벅스는 리저브 전용 매장을 통해 우수한 커피 리더십을 고객에게 전달하고, 새로운 영감을 불어넣어 줄 다양한 리저브 전용 음료와 푸드를 선보일 계획이다.
스타벅스 코리아 손정현 대표이사는 “스타벅스 리저브의 모든 것을 담은 리저브광화문에서 일상의 여유와 품격을 즐겨 보기를 희망한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