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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사랑상품권 할인율 7→13% 상향 발행…연말까지

올해 총 1005억 5천만원 발행…보유한도도 200만원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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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최원석기자 |  2025.08.29 08:27:45

김해사랑상품권 홍보 배너. (사진=김해시 제공)

경남 김해시는 정부 2차 추경 지원을 받아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한시적으로 김해사랑상품권 할인율을 기존 7%에서 13%로 상향해 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할인율 확대는 민생회복 소비쿠폰과 더불어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정부 정책에 따른 조치이다. 고물가·고금리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 촉진으로 소상공인 매출 증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상품권은 매월 첫 번째 평일 오전 11시와 오후 2시, 하루 두 차례 발행되며, 총 발행 규모는 412억 5천만 원이다.

앞서 시는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할인율 7%로 593억 원 규모의 상품권을 발행해 전량 판매 완료했다. 이번 9~12월 발행분을 포함하면 올 한 해 총 발행 규모는 1005억 5천만 원에 달한다.

시민 1인당 월 구매 한도는 30만 원으로 유지되며, 보유 한도는 기존 150만 원에서 200만 원으로 상향된다.

김해사랑상품권은 농협·경남·신한·우리은행 등 모바일뱅킹 앱, 비플페이, 경남지역상품권 앱 등에서 간편하게 구매·사용할 수 있으며, 관내 제로페이 가맹점 2만 2832개소에서 사용할 수 있다.

시는 이와 함께 공공배달앱인 '먹깨비' 전용상품권 5억 원, 김해시 대표 온라인 쇼핑몰인 '김해온몰' 전용상품권 1억 원도 13% 할인된 금액으로 발행한다.

시 공공배달앱 '먹깨비'는 전국 최저 수준인 1.5%의 중개수수료로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어주고, 소비자는 할인 구매한 김해사랑상품권이나 공공배달앱 전용상품권으로 경제적으로 결제할 수 있다.

김해온몰은 김해에서 생산·제조된 상품을 판매하는 김해시 공식 온라인 플랫폼으로, 이번 상품권 발행을 통해 지역 농가와 소상공인, 중소기업을 지원하고 온라인 소비 촉진에 기여한다.

시 관계자는 “올해 김해사랑상품권 발행 규모가 1000억 원을 돌파하면서 민생회복 소비쿠폰과 함께 시민, 소상공인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며 “먹깨비와 김해온몰 전용상품권 발행으로 온라인·배달 영역까지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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