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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친환경 물류 혁신으로 ‘순환 경제’ 최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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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홍지후기자 |  2025.08.29 10:59:35

롯데홈쇼핑이 물류 과정에 친환경 부자재를 도입하며 친환경 물류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 (사진=롯데홈쇼핑)

롯데홈쇼핑이 물류 과정에 친환경 부자재를 도입하며 친환경 물류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018년 롯데홈쇼핑은 신선식품 배송에 친환경 아이스팩을 사용하기 시작했다.

기존 아이스팩은 고흡수성 폴리머 성분의 젤 형태로 자연분해가 어렵지만, 친환경 아이스팩은 비닐과 물로만 구성돼 재활용이 가능하다.

같은 해, 친수성 접착제를 사용한 종이 테이프도 도입해 플라스틱 소재 포장 부자재 절감에도 노력을 기울였다. 친수성 접착제를 사용한 종이 테이프는 물에 잘 녹고 잔류 성분이 적어 재활용이 용이하다. 휘발성유기화합물(VOCs)을 포함하지 않아 연소 시에도 인체에 유해하지 않다.

회사 측은 종이 테이프 도입으로 연간 6톤가량의 플라스틱 소재 포장 부자재를 절감하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 2019년엔 식물성 원료로 만든 ‘바이오매스 폴리팩’을 도입하기도 했다. 이 제품은 사탕수수에서 추출한 100% 식물성 ‘바이오매스 합성수지’를 사용한 친환경 비닐 포장재다. 탄소 발생량이 일반 합성수지보다 적고, 환경 호르몬 등 유해 물질 검출 위험이 없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이는 LBL, 조르쥬레쉬 등 패션 브랜드 상품 배송에 주로 활용되고 있다. 회사 측은 ‘바이오매스 폴리백’ 도입으로 연간 9.5톤의 탄소 저감효과를 기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 2022년부턴 ‘FSC MIX’ 인증 라벨을 받은 재생용지 택배상자를 사용하고 있다. ‘FSC MIX’ 라벨은 국제산림관리협의회(FSC)가 인증한 원료와 목재, 재활용 소재를 혼합한 제품에만 부착된다. 이를 통해 원재료 생산 과정에서 불필요한 벌목과 에너지 소비를 줄이고, 포장재 생산과 폐기 과정에서 발생하는 쓰레기를 감소시킨다.

이처럼 롯데홈쇼핑이 꾸준히 친환경 물류 혁신을 실천한 결과, 지난해 물류센터에서 사용하고 있는 친환경 부자재 비중이 전체 포장 부자재 비중의 93.5%를 차지했다.

아울러 지난 30일엔 ‘유통업계 순환경제 선도기업 업무협약’ 성과 공유회에서 택배 포장재 감소에 기여한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 환경부는 참여 기업들의 택배 포장재 감량 노력을 평가해 우수기업 5개사를 선정했다. 롯데홈쇼핑은 재생용지 택배상자 사용을 확대하고, 종이 테이프로 택배를 포장하는 등 자원 재활용에 주력한 점을 높게 평가받으며 최우수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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