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더블유 캠페인’ 모금액 기부
㈜넥슨이 사내 기부 캠페인 ‘더블유 캠페인’을 통해 모금된 총 6500여만 원의 기부금을 초록우산에 전달했다.
‘더블유 캠페인’은 넥슨만의 나눔 문화를 조성하고자 시작된 매칭 그랜트형 임직원 기부 캠페인이다. 임직원이 기부한 금액과 동일한 액수를 회사가 함께 매칭해 사회 문제 해결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넥슨은 올해부터 임직원들의 참여 편의와 접근성을 높이고 ‘넥슨 다운 기부 문화’를 고도화하기 위해 온라인 플랫폼 기반의 운영 방식으로 전환했다.
올해 1회차 캠페인에서는 임직원 투표를 통해 ‘기후재난 취약계층의 아동 주거 환경 개선 지원’이 기부 주제로 선정됐다. 넥슨은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 ‘더블유 캠페인’을 통해 넥슨코리아 임직원 751명이 모금한 3000여만 원에 동일한 금액을 더한 총 6500여만 원을 초록우산에 전달했다.
크래프톤, 'e스포츠 네이션스 컵' 공동 파트너
㈜크래프톤이 ‘e스포츠 월드컵 재단(Esports World Cup Foundation·EWCF)’이 주최하는 ‘e스포츠 네이션스 컵(Esports Nations Cup·ENC)’에 공동 파트너로 참여한다.
ENC는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국가와 지역을 대표해 경쟁하는 세계 다종목 글로벌 e스포츠 국가대항전 대회다. 첫 대회는 내년 11월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리며, 이후에는 다양한 국가에서 순환 개최될 예정이다.
크래프톤을 비롯해 일렉트로닉 아츠(Electronic Arts), 텐센트(Tencent), 유비소프트(Ubisoft) 등 글로벌 대표 게임 퍼블리셔들도 공동 파트너로 참여한다. 각 파트너사는 자사 게임의 특성과 팬들의 기대를 반영해 국가 랭킹 시스템, 예선 방식, 대회 포맷을 구축하며, 전 세계 팬들에게 최고 수준의 e스포츠 경쟁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넷마블, 뱀파이어 컨셉 신작 '뱀피르' 정식출시
넷마블이 지난 26일 뱀파이어 컨셉의 신작 MMORPG '뱀피르'를 정식 출시했다.
'뱀피르'는 국내 모바일게임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은 '리니지2 레볼루션'의 주요 개발진이 참여한 신작 MMORPG다. 뱀파이어 컨셉과 다크 판타지풍의 중세 세계관이라는 차별화된 소재로 모바일과 PC 플랫폼으로 서비스 중이다.
더불어 정식출시 이후 약 8시간만에 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를 달성하면서 초반 흥행에 청신호가 켜졌다. MMORPG의 장르적인 특성상 애플 앱스토어 이용자가 적음에도 유의미한 성과를 거두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NC문화재단, ‘AI 시대의 문화유산’ 아카데미 개최
NC문화재단이 다음 달 6일부터 27일까지 재단법인 아름지기와 함께 ‘2025 아름지기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전통문화·공예 분야 전문성을 쌓은 아름지기와 AI 윤리·창의성 분야에 집중하는 NC문화재단의 협업으로 진행되는 이번 아카데미의 주제는 'AI 시대의 문화유산: 디지털로 이어가는 과거와 미래'다. 아름지기 아카데미는 전통문화 보존과 계승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기술과 전통이 교차하는 다양한 분야를 심도 있게 고찰하기 위한 자리다.
아카데미는 온라인 기조강연 2회, 오프라인 강연 4회로 구성된다. 다음 달 매주 토요일에 NC문화재단 지하 공간(Studio Black)에서 진행될 강연 주제는 ‘기술을 담은 공예’(1회차), ‘박물관의 인터렉티브 헤리티지’(2회차), ‘기술이 잇는 우리 생활문화’(3회차), ‘고건축분야의 대안으로서 디지털 복원’(4회차)이다.
카카오게임즈 ‘가디스오더’, 9월 24일 글로벌 출시
㈜카카오게임즈가 다음 달 24일 신작 모바일 액션 RPG ‘가디스오더’를 글로벌 정식 출시한다.
‘가디스오더’는 레트로 감성의 2D 픽셀 그래픽으로 구현한 횡스크롤 액션 RPG다. 세 명의 캐릭터를 자유롭게 전환하며 싸우는 ‘태그 전투’ 방식을 채택해 모바일에 최적화된 전투 액션을 갖췄다. 글로벌 서비스에 맞춰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번/간체, 스페인어 등 6개 언어를 지원하며, 한국어와 일본어 더빙을 제공해 몰입감을 더한다.
카카오게임즈는 출시일 발표와 함께 새로운 영상을 공개했다. 본 영상에는 '가디스오더'의 주요 캐릭터 ‘리즈벳’, ‘얀’, ‘바이올렛’이 등장하며, 이들이 전투 준비 과정에서 주고받는 대화를 통해 게임의 유쾌한 분위기를 전달하고 있다.
현재 글로벌 사전등록도 진행 중이다. 국내 이용자는 카카오게임 페이지와 앱 마켓을 통해, 해외 이용자는 글로벌 브랜드 페이지 및 앱 마켓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라인게임즈 '대항해시대 오리진’ 중국 외자 판호 획득
라인게임즈가 오픈월드 MMORPG ‘대항해시대 오리진’의 중국 외자 판호를 획득했다.
‘대항해시대 오리진’은 ‘대항해시대Ⅱ’와 외전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타이틀이다. 정교하게 구현된 세계 지도를 바탕으로 본인만의 선단을 꾸려 바다를 탐험하고, 전세계 각 지역을 방문해 특산품 교역과 전략에 기반한 해상 전투를 즐기며 선단을 점차 성장시켜 나가는 콘텐츠로 구성돼 있다.
‘대항해시대 오리진’의 중국 서비스명은 ‘대항해시대: 기원(大航海时代:起源)이며 현지 퍼블리싱은 성취게임즈(‘Shengqu Games’, 盛趣游戏)가 맡는다. 중국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사전예약이 시작됐으며 순차적으로 상세 정보를 공개할 예정이다.
(CNB뉴스=이윤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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