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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제8회 기상·기후테크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 개최

부산대·기상청·창조경제혁신센터·동의대 공동 주관 28일 부산 벡스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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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손혜영기자 |  2025.08.29 14:21:34

28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 제8회 기상·기후테크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에서 수상팀들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부산대 제공)

부산대학교 산학협력단과 부산지방기상청,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동의대학교 RISE사업단이 공동 주관한 '제8회 기상·기후테크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이 지난 28일 오후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됐다.

부산대는 지역 맞춤형 기상사업 및 창업 활성화를 위해 2023년부터 이 공모전을 공동 개최해 오고 있다.

29일 부산대에 따르면 올해 공모전은 창업기업과 예비창업자 부문으로 나눠 총 57개 팀이 참가해 8개 팀의 수상작이 선정됐으며, 수상팀에는 창업·성장을 지원하는 교육, 컨설팅, 우수 수상기업 홍보 지원 등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창업기업 부문 최우수상은 업사이클링 자원 재활용 개발 기업인 E-Cube가 ‘물범람을 막아주는 블록’으로, 예비창업자 부문 최우수상은 동의대 ‘2002’ 팀이 ‘2중분리 구조로 청소가 간편한 빗물받이, 희망 물길’로 수상했다.

부산대는 예비창업자 부문에서 ‘U-Weather Lab’ 팀이 우수상에 선정됐다. 부산대 대학원생 및 연구원으로 구성된 수상팀은 초미세 공간의 실시간 기후 데이터를 수집, 생활권 체감에 기반한 기후 예측 인프라를 구축하고 AI 기반의 체감 위험 예측 및 대응 모듈 체계를 만들어 실시간 예측에서 행동 유도까지 가능한 체감 기반 도시기후 대응 플랫폼을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강정은 부산대 산학협력단장(도시공학과 교수)은 “이번 공모전으로 기상·기후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고, 관련 분야의 창업이 활성화되길 기대한다. 지역과 연계된 혁신 아이디어가 창업 생태계 성장에 기여하고, 많은 창업자들이 실현 가능한 사업으로 발전시키는 기회를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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