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설공단은 내달 6일 오후 7시 30분부터 울산대공원 정문 청소년광장에서 '울산대공원 낭만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무더운 여름을 보낸 시민들에게 아름다운 음악과 함께 휴식의 시간을 제공하고, 지친 일상에 새로운 활력을 얻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무대에는 80~90년대 발라드 황제로 불리며 여전히 대중에게 사랑받는 가수 변진섭, 감미로운 목소리와 통기타 연주로 잘 알려진 싱어송라이터 강지민, 울산 출신의 감성 듀엣 넘버쓰리가 출연해 저물어가는 여름밤을 낭만적인 분위기로 물들일 예정이다.
공단 관계자는 “이번 낭만 음악회가 시민들에게 일상의 쉼표가 되는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다가오는 가을을 풍성하게 맞이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