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B뉴스=신규성 기자) 대구 엑스코는 29일 ‘대구 베이비&키즈페어’ 공동 주관사인 메쎄이상과 함께 대한사회복지회 한부모가족복지시설 ‘잉아터’에 1천만 원 상당의 물티슈를 기부하며 한부모 가정의 생활 안정을 지원했다.
이번 기부는 대구를 대표하는 임신‧출산‧육아 전문 박람회인 ‘대구 베이비&키즈페어’가 단순한 전시회를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육아 환경 개선과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자 마련된 것이다.
엑스코와 메쎄이상은 특히 물티슈와 같은 유아 필수 생활용품을 지원함으로써, 한부모 가정이 보다 위생적이고 안전한 환경에서 자녀를 양육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한편 오는 31일까지 엑스코에서 열리는 ‘제45회 대구 베이비&키즈페어’에서는 대구시 출산정책홍보관이 특별 운영된다. ‘아이들의 웃음소리, 대구의 희망소리’를 주제로 마련된 홍보관은 결혼‧임신‧출생‧육아존 등 생애주기별 테마로 꾸며져, 결혼에서 출산, 육아에 이르는 전 과정을 아우르는 정책 안내와 체험 프로그램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