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GC인삼공사)

KGC인삼공사의 정관장이 지삼을 한 병에 담아 완성한 피로 해법 ‘홍삼톤샷’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홍삼톤샷’은 100뿌리 중 2뿌리만 선별되는 홍삼인 지삼을 포함해 100% 식물 성분만을 담은 프리미엄 앰플 제품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기능성을 인정받은 홍삼에 작약, 당귀, 계지 등의 부원료가 더해졌다.

또한 해당 제품에는 착향료, 착색료, 감미료 등이 첨가되지 않았으며, 독자적으로 개발한 전용 앰플을 통해 편의성도 강화했다는 설명이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홍삼톤은 30년 넘게 사랑받으며 홍삼의 대중화를 이끌어온 정관장 스테디셀러 브랜드”라며 “홍삼톤샷으로 현대인의 피로 해소에 앞장서고, 다양한 소비자 니즈에 부합하는 제품들도 꾸준히 선보이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