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GC인삼공사)

KGC인삼공사가 운영하는 정관장이 기존 ‘에브리타임 샷’ 제품 대비 150%의 홍삼농축액을 함유한 ‘에브리타임 샷 스트롱’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에브리타임 샷 스트롱’은 하루 한 병 섭취로 피로개선 및 일상의 활력을 높일 수 있는 프리미엄 제품이다.

이는 홍삼 베이스의 빨간색 외관에 짙은 용기 구성을 적용해 프리미엄의 가치를 더했다는 것.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바쁘고 지친 일상 속 다양한 TPO에 맞춰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건강제품으로 변화하는 시장과 소비자 니즈에 맞춰 지속적인 만족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