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9일 서울 은평노인종합복지관에서 진행된 ‘한가위 나눔꾸러미’ 전달식에서 NH농협생명 박병희 대표이사(가운데), 은평노인종합복지관 김지은 관장(오른쪽 2번째)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하는 모습. (사진=농협생명)
NH농협생명이 추석을 맞아 지난 29일 서울 은평노인종합복지관에서 독거노인 300명에게 백미·김치 등을 담은 ‘한가위 나눔꾸러미’를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
2013년부터 13년째 은평노인종합복지관에 ▲설날 복꾸러미 전달 ▲복날 삼계탕 배식 ▲추석 꾸러미 나눔 등을 지속하고 있다는 것.
박병희 농협생명 대표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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