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이 ‘LG 프라엘 수퍼폼 갈바닉 부스터’를 미국에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제품은 47g으로, 휴대성이 높다. 피부에 화장품 유효성분을 침투시키는 데 최적화된 ‘갈바닉’ 기술이 적용됐다.
제품 홍보를 위한 엠배서더로 미국 올림픽 체조 금메달리스트인 수니 리(22)가 합류했다.
이달 초 LG생활건강은 미국 전자상거래 플랫폼인 ‘아마존’과 ‘틱톡샵’에서 제품을 판매하기 시작했다. 미국 아마존 입점 후 이달 셋째 주에 ‘아마존 핫 뉴 릴리즈’ 주름&안티 에이징 디바이스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