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팔도)
팔도가 ‘이천햅쌀 비락식혜’ 누적 판매량이 출시 6주 만에 100만 개를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팔도가 예측한 시점보다 약 5배 빠른 속도다.
팔도는 해당 제품의 인기 요인으로 섭취 편의성과 풍미를 개선한 점을 꼽았으며, 늘어나는 수요에 발맞춰 생산량을 늘리고 마케팅 활동을 강화해 전통음료 시장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임용혁 팔도 마케팅 담당은 “이천햅쌀 비락식혜의 인기는 소비자 신뢰와 제품 혁신이 맞물린 결과다”라며 “고객 니즈를 반영한 지속적인 품질 개선과 마케팅으로 전통음료 시장의 저변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주요 기사
![[쿨韓정치] ‘4심제’가 뭐길래? ‘위헌’ 공방에 묻힌 국감](https://www.cnbnews.com/data/cache/public/photos/cdn/20251043/art_1761096105_176x135.jpg)
![[기자수첩]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글로벌 인기, 한국적인 것의 의미](https://www.cnbnews.com/data/cache/public/photos/cdn/20251043/art_1761096865_176x135.jpg)
![[내예기] “아름다움을 추구합니다”…크라운해태의 미래전략은 ‘이것’](https://www.cnbnews.com/data/cache/public/photos/cdn/20251042/art_1760603268_176x135.jpg)
![[쿨韓정치] '尹 구속취소' 과거사 도마 위 …정책국감 실종](https://www.cnbnews.com/data/cache/public/photos/cdn/20251043/art_1761007978_176x135.jpg)
ⓒ 2004~2024 Copyright by CNBNEWS. All rights reserved. (주)CNB미디어 사업자등록번호 : 206-81-40424 전화 02-396-3733 FAX:02-396-7330
대표이사 : 황용철 서울시 서대문구 연희로 52-20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아00105 (2005.11.7) 발행일 : 2005.4.11 CNB뉴스 발행인·편집인: 황용철, 편집국장 : 도기천,
청소년보호책임자 : 류창림, CNB뉴스에 실린 내용 중 제휴기사, 칼럼 등 일부 내용은 CNB뉴스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대표이사 : 황용철 서울시 서대문구 연희로 52-20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아00105 (2005.11.7) 발행일 : 2005.4.11 CNB뉴스 발행인·편집인: 황용철, 편집국장 : 도기천,
청소년보호책임자 : 류창림, CNB뉴스에 실린 내용 중 제휴기사, 칼럼 등 일부 내용은 CNB뉴스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