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가 서브컬처 신작 ‘리밋 제로 브레이커스(LIMIT ZERO BREAKERS·브레이커스)’로 ‘파리 게임 위크(Paris Games Week)’에 참여한다고 22일 밝혔다.
브레이커스는 애니메이션 액션 RPG로 한 편의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연출과 탄탄한 스토리 라인, 빠른 전투 액션이 특징이다. 26년 상반기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있다.
엔씨는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열리는 파리 게임 위크에서 브레이커스 부스를 운영한다. 관람객들은 브레이커스 부스를 방문해 게임 시연과 다양한 이벤트를 즐길 수 있다. 다른 이용자와 협동 전투를 펼치는 ‘레이드 콘텐츠’를 PC로 플레이 할 수 있으며, 11종의 캐릭터 정보도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