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몬스가 연말 시즌을 맞아 경기도 이천의 복합문화공간 시몬스 테라스에서 특별한 크리스마스트리 및 일루미네이션을 선보인다고 31일 밝혔다.
크리스마스트리 및 일루미네이션은 지난 2018년 시몬스가 이천 지역사회의 일원이자 이웃으로서 지역 상생을 위해 시작한 문화 나눔 행사다.
올해 크리스마스트리 및 일루미네이션은 시몬스 테라스를 점령한 몬스터 파티 플래너 ‘바코’, ‘버보’, ‘피지’, ‘포포’와 함께 즐기는 크리스마스 파티 콘셉트로 운영되며, 분위기에 어울리는 다양한 조형물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시몬스 테라스 내 카페 ‘시몬스 그로서리 스토어’에서는 겨울 시즌 F&B 메뉴와 파티 굿즈를 만나볼 수 있다. 이는 몬스터 컵케이크 4종, 마카롱 기프트 세트와 굿즈 등으로 구성됐다.
올해 크리스마스트리 및 일루미네이션은 이천 시몬스 테라스에서 오는 12월 28까지 만나볼 수 있으며, 운영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