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생명은 미니보험인 ‘환경쏘옥NHe독감케어보험’이 누적 판매 2만건을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상품은 독감 치료비와 환경성질환 입원비를 365일 보장한다는 것. 독감(인플루엔자) 진단 후 항바이러스제 처방 시 보험금 15만원 및 아토피와 급성기관지염 등 환경성질환으로 진단이 확정 후 치료를 목적으로 입원할 경우 3일 초과 입원 1일당 보험금 1만5000원을 지급한다는 설명이다.
또한, ESG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텀블러 사용 등 친환경 소비 ‘프리사이클링’을 약속하면 납입 보험료의 10%를 NH포인트로 적립해주는 친환경 혜택도 제공하며, ‘보험 선물하기’ 기능을 통해 가족이나 지인에게 손쉽게 보장을 선물할 수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