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너시스BBQ)

제너시스BBQ 그룹의 정통 닭요리 전문 브랜드 ‘닭익는 마을’이 소비자들의 요청에 응답하고자 신메뉴 4종을 새롭게 선보였다고 21일 밝혔다.

신메뉴는 ▲숯불 허벅갈비 고추장맛 ▲숯불 허벅갈비 간장맛 ▲로제닭볶음탕 ▲닭갈비 돌솥비빔밥 등으로 구성됐다.

닭익는마을은 지난 8월 서울 방이동 먹자골목에 약 198.3㎡(60평), 84석 규모로 오픈했으며, ▲닭한마리 숯불구이 ▲춘천닭갈비 ▲닭볶음탕 ▲닭한마리 전골 등 16종의 닭요리를 운영하고 있다.

BBQ 관계자는 “도심 속에서도 숯불 닭구이와 춘천닭갈비 등 다양한 닭 요리를 즐길 수 있다는 점이 고객들에게 장점으로 평가받고 있다”며 “이번 신메뉴 출시를 통해 닭익는마을만의 전문성과 메뉴 경쟁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