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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박종훈 경남교육감 "12년 성찰로 경남교육 미래 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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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최원석기자 |  2026.01.02 11:10:41

박종훈 경남도교육감.

존경하는 경남도민과 교육공동체 구성원 여러분!

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 한 해 우리 모두의 삶에 행복과 평화가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수많은 사회 변화와 위기 속에서도 우리는 '교육 본질의 가치 재정립', '미래 교육을 위한 도약', 그리고 '혁신적 미래 교육 체제의 구현'이라는 책무를 흔들림 없이 이어왔습니다.

학교는 아이들의 삶을 중심에 두고 배움이 살아 숨 쉬는 공간으로 변화했으며, 경남 미래 교육의 든든한 주춧돌이 되었습니다. 다만 지난 12년은 백 년을 내다보는 교육의 시간 앞에서 결코 길지 않은 여정이었기에, 아직 완성하지 못한 과제에 대한 아쉬움 또한 남아 있습니다.

붉은 말의 해인 병오년은 지혜와 변화, 성장을 상징합니다. 지난 12년의 깊은 성찰을 바탕으로, 경남교육의 더 나은 미래를 향해 다시 한번 큰 기대와 책임감을 안고 힘차게 나아가고자 합니다.

2026년, 경남교육이 집중할 세 가지 과제입니다.

첫째, '고교학점제'가 아이들의 실질적인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운영하겠습니다.

둘째, 심화되는 양극화에 대응하여 '맞춤형 교육복지 체계'를 정비하고 강화하겠습니다.

셋째, '모두를 지키는 교육활동 보호 체제'를 확고히 구축하겠습니다.

변화의 중심에 '사람'을 세우고, '가능성'을 키우는 교육으로 모두가 행복한 경남 교육을 만들어 나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새롭게 펼쳐질 병오년 한 해, 도민 모두의 도전과 희망이 더욱 빛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2026년 1월 1일

경남도교육감 박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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