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가 양주역세권 개발사업 부지 일원에서 추진 중인 양주1동 복합청사 건립사업과 관련해 특별조정교부금 10억 원을 추가로 확보했다. 시는 누적 확보액이 29억 원으로 늘면서 공정에 속도를 붙일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양주1동 복합청사는 총사업비 296억 원이 투입되는 복합 공공시설이다. 연면적 6,946.09㎡ 규모로 지하 1층에서 지상 4층까지 들어선다. 건물에는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주민자치센터, 생활문화센터, 무한돌봄센터, 노인대학, 평생학습관 등 주민 생활과 맞닿은 시설이 함께 배치된다.
이번 교부금은 지난 2023년 제2차 10억 원, 지난해 제1차 9억 원에 이은 2025년 제2차분이다. 시는 이번 10억 원을 더해 특별조정교부금 총 29억 원을 확보했다.
양주시는 추가 재원 확보를 바탕으로 공정을 안정적으로 관리해 오는 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행정 서비스와 돌봄·문화·학습 기능을 한 공간에 모아 주민 이용 편의를 높이겠다는 구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