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이 ‘시그니처 H통합건강보험’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시그니처 H통합건강보험’은 보장 영역별로 분산돼 있던 기존의 건강보험 라인업을 하나의 상품으로 통합했고, 고객의 건강 상태와 보장 선호에 맞춘 설계도 가능하다는 것.
특히, 치료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담을 덜기 위해 고객이 암이나 특정 순환계 질환 치료·수술을 받는 경우, 치료 일정이 확정되는 시점에 가입 금액의 70%를 미리 지급하는 ‘치료비 선지급 서비스’를 제공해 치료 초기 자금 활용을 돕는다는 소개다.
또한 최신 의료 환경을 반영한 보장 구성도 강화해 무릎 관절 재생 치료인 ‘카티라이프(환자의 늑연골에서 채취한 줄기세포를 배양한 치료제)’ 수술 보장을 업계에서 선제적으로 도입했다는 설명이다. 인공디스크 치환 수술과 근골격계다빈도수술보장특약 등 척추, 관절 질환 관련 특약을 함께 구성해 실제 치료 과정에 따른 보장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이상희 한화생명 상품개발팀장은 “암·뇌심 진단부터 최신치료까지 주요 보장을 하나에 담아, 보다 쉽고 합리적인 선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