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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XD화성개발, 병오년 새해 시무식 개최

이홍중 회장 “치밀한 준비로 불확실한 경영환경 속 기회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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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신규성기자 |  2026.01.05 16:28:32

HXD화성개발은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임직원이 함께하는 시무식을 열었다. (사진=HXD화성개발 제공)

HXD화성개발은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임직원이 함께하는 시무식을 열고 희망찬 새해의 첫 출발을 알렸다.


이홍중 회장은 지난 2일 신년 인사를 통해 “올해는 경제·경영 환경 전반이 그 어느 때보다 어려운 한 해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지역 부동산·건설경기 침체의 장기화와 함께 환율·물가 등 대외 불안 요소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신규 사업장 발굴과 진행 중인 사업장에 대한 세심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급변하는 경영환경 속에서 2026년은 도전과 기회가 공존하는 해가 될 것”이라며, 새해 경영 화두로 손자병법의 필승 전략인 ‘선승구전(先勝求戰)’을 제시했다. 이는 ‘치밀하게 승리를 준비한 뒤 전쟁에 나선다’는 의미로, 이 회장은 “위대한 성과 뒤에는 보이지 않는 철저한 준비 과정이 있으며, 일의 성패는 사소해 보이는 작은 차이에서 갈린다”고 강조했다.


HXD화성개발은 어려운 대외 여건 속에서도 지난해 다양한 성과를 거뒀다. 서울 장위동 공공지원 민간임대사업을 계약·착공했으며, 이천 보은 재건축 정비사업과 부천 원종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수주하며 수도권 시장 공략에 성과를 냈다. 또한 남해군청사, 충북도청 후생복지관 등 역외 사업 진출도 활발히 이어갔다.


SOC 분야에서도 성과가 두드러졌다. 충북 청주~증평~음성~충주~제천을 잇는 총연장 57.6km의 충청내륙고속화도로 건설공사 가운데 3공구 구간을 성공적으로 완공해 지난해 12월30일 전면 개통했다. 이와 함께 구미초 외 1교 등 4개 사업의 BTL을 잇달아 수주했으며, 대구 도시철도 1호선 월배·안심 차량기지 이전 및 노선 연장 BTL 사업에서는 지역 대표사로 참여한 컨소시엄이 최초 제안자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2019년 대구 1호 민간공원특례사업 시행자로 선정된 이후 약 6년간의 개발 끝에 구수산공원 파크드림을 준공·입주 완료하고, 구수산공원을 성공적으로 개장해 대구시에 기부채납한 점도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박종수 HXD화성개발 사장은 “지난해 대구시로부터 ‘고용친화기업 인증’을 받은 뜻깊은 해였다”며 “회사의 성장이 곧 임직원 모두의 행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 함께(和) 이루어(成) 가는 좋은 일터’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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