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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산림 인접 농경지 대상 영농 부산물 파쇄단 운영…소각 산불 선제 차단

전정 가지 등 현장 파쇄 처리로 산불 위험 최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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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신정현기자 |  2026.01.05 16:35:22

조현일 경산시장이 파쇄단 운영 현장을 직접 방문해 파쇄 작업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근무 중인 파쇄단원들과 농업인들을 격려하고 있다. (사진=경산시 제공)

경북 경산시는 소각으로 인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소각 산불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산림과 연접한 농경지를 대상으로 ‘영농 부산물 전문 파쇄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영농 부산물 전문 파쇄단은 전정 가지 등 영농 활동 후 발생하는 부산물을 현장에서 직접 파쇄 처리하는 사업으로, 불법 소각을 근본적으로 줄이고 산불 발생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한 예방 중심 대책이다. 특히 산림과 인접한 농경지에서의 소각 행위는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확산될 수 있어, 전문 장비를 활용한 파쇄 처리가 효과적인 대안으로 평가받고 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최근 파쇄단 운영 현장을 직접 방문해 파쇄 작업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근무 중인 파쇄단원들과 농업인들을 격려했다. 이 자리에서 조 시장은 산림 연접 농경지에서 발생하는 불법 소각의 위험성을 강조하며, 소각 산불 근절을 위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조현일 시장은 “영농 부산물 전문 파쇄단 운영은 불법 소각을 줄이고 산불을 예방하는 가장 실질적인 대책”이라며 “소각 대신 파쇄단 운영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현장에서 묵묵히 활동하고 있는 파쇄단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산불 예방 행정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소중한 자산을 지켜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영농 부산물 파쇄단 운영은 오는 5월31일까지 진행되며, 현재까지 총 282농가가 신청하는 등 농업인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를 보이고 있다. 경산시는 신청 농가와 일정을 조율해 순차적으로 파쇄 작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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