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은 5일 영광군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동계 사회초년생 청년인턴제 발대식을 개최하고, 참여 청년인턴들과 함께 근로계약서 작성 및 안전·친절교육 등을 실시했다.
영광군에 따르면 사회초년생 청년인턴제는 전년도 영광군 대학생 아르바이트를 대체해 시행하는 사업이며, 대학생으로만 한정된 대학생아르바이트 시책과 달리, 만 18세 이상~ 29세 이하인 청년을 대상으로 영광군에 계속해 주민등록 주소를 둔 청년으로 범위를 확대 시행한다.
또한, 지난해 12월 23일 공개추첨 참여에 희망하는 청년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개추첨으로 취약계층 및 우선선발로 총 35명을 선정했다. 선정된 청년들은 5일부터 30일까지 4주간 1일 6시간 주 5일 근무하며, 군청 실단과소 및 읍면사무소에 배치돼 행정업무 및 현장 지원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이날 발대식에서 장세일 군수는“2026년 동계 사회초년생 청년인턴제를 통해 행정 경험을 축적하여 앞으로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갈 때 든든한 자산이자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영광군은 전남 청년희망일자리 지원사업, 영광형 청년일자리장려금 지원사업 등 일자리 확대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 중이며, 앞으로도 청장년 일자리 창출 확대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정책을 시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