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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구, ‘2026 건강한 동구 만들기’ 본격 추진

구강 복지 등 ‘전국 최고’ 성과 통해 보건정책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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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박기현기자 |  2026.01.06 22:10:11

(사진=인천 동구)

인천 동구는 ‘2026 건강한 동구 만들기’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구는 전국 최고 수준의 구강보건 사업 등을 통해 구민의 건강권 보장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실효성 있는 보건정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지난해 11월 말 기준, 동구의 65세 이상 인구는 1만 6,260명으로 고령화 심화와 독거노인 증가의료비 부담보건의료 사각지대 문제가 가중되며 건강권 확보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동구는 고령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 의료 취약계층을 고려한 ‘전국을 선도하는 구강복지 동구 이(齒) 플랜’을 기반으로 한 구강보건사업을 추진했다.

 

전국 최초 저소득층 노인 스케일링 본인부담금 지원, 인천시 최초 저소득층 노인, 장애인 저작기능 향상을 위한 임플란트 등 지원, 취약계층 전담 순회 구강관리반 운영을 통해 구민의 구강건강 불평등 완화를 위해 힘썼다.

또한, 질병관리청이 주관한 ‘생물테러 대응 분야’ 평가에서 지난해 12월 질병관리청장 표창을 수상했다. 구는 생물테러 이해와 감염병 대응 교육, 개인보호구 착,탈의 실습, 다중탐지키트 시연 등 초동대응요원 교육훈련 실시와 유관 기관 간 상호 협력을 통해 공동 대응 능력 강화에 기여해 왔다.

구는 지난해 대상포진 무료예방접종 확대를 통해 60세 이상 어르신 1,044명이 접종을 완료했고, 전 구민 인플루엔자 무료예방접종으로 1만 2000여 명에게 혜택을 주는 등 성과를 냈다. 아울러, 민관경 협력으로 배회 어르신 신속 보호체계를 구축하여 치매전담 주간보호센터공공후견, 재능드림 봉사단 운영을 통해 돌봄 부담을 경감했다.

동구는 송림동 건강생활지원센터 개소로 생활권 밀착형 건강관리 체계를 마련하고 야간 프로그램 운영으로 주민 접근성을 높였다. 이와 함께 동구동락 건강한마당, 소상공인 연계 걷기 챌린지 운영, 산후조리비 및 난임, 영유아 지원 확대, 자동심장충격기(AED) 보급 확대 등 주민이 실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보건사업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임미숙 보건소장은 “전국 최고 수준의 성과를 얻은 사업을 중심으로 예방치료관리 전 영역에서 실효성 있는 보건정책을 강화하겠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포함한 모든 구민이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자세한 사항은 동구보건소 구강보건, 예방접종, 응급의료, 모자보건, 치매예방 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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