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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공시지가 균형성 실태조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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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손정호기자 |  2026.01.07 11:05:21

사진=서울시

서울시가 올해 공시지가 권역별·용도별 균형성 실태조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2022년부터 공시지가의 지역, 용도 간 가격 수준을 점검하기 위한 것이다. 분석 결과는 자치구 담당자와 관할 감정평가사에게 제공돼 공시지가 조사·산정 과정의 참고 자료로 활용된다.

서울시는 지난해 전문기관 용역을 통해 자동가치산정모형(AVM, Automated Valuation Model)을 활용한 시장가치 추정 결과를 분석했다. 이를 통해 25개 자치구의 법정동 및 국가기초구역 단위 공시지가 가격 수준과 균형성을 보다 객관적으로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공시가격 검증지원시스템’도 자체 구축해 사전 분석(토지 특성·변동률 등), 시장 분석(권역·용도별 가격 균형성), 민원 현황(의견 제출·이의신청) 등 공시지가 균형성 분석 결과를 축적·관리하고 있다고 전했다.

서울시는 앞으로도 공시지가 균형성 실태조사와 조사·산정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향후 ‘시·도 공시가격 검증지원센터’ 도입에 대비해 자체 검증 역량을 단계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안대희 서울시 도시공간본부장은 “공시지가는 보유세와 기초생활보장 등 시민 생활에 밀접하다”며 “공적 기준가격인 공시지가의 균형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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