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남부메이커교육센터(센터장 허영선)는 지난 3일과 오는 10일, 양일간 겨울방학 중등 메이커 기초반을 운영한다.
메이커 기초반의 주요 내용은 ‘드로잉 기초 과정으로 소묘 기초로 팝아트 완성하기, 3D프린트로 궤도 바퀴 자동차 만들기이다.
경산에서 온 참여 학생은 “미술을 배워서 예고에 진학하고 싶어서 미술학원도 다녔지만, 교과 공부 때문에 그만두게 됐다. 하지만 이번 기회에 미술을 다시 할 수 있어서 좋고, 미술을 다시 하고싶은 생각이 들었다”는 소감을 밝혔다.
구미에서 온 학생의 학부모는 “아이가 평소에 3D프린트에 관심이 많은데 좋은 프로그램을 많이 개설해 줘서 좋다. 심화 과정도 개설하면 좋겠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경북교육청 남부메이커교육센터의 허영선 센터장은 “메이커 교육을 통해 학생들과 학부모가 좀 더 깊은 유대감이 생길 수 있는 활동을 만들고, 학생의 창의·융합적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