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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현 정부 국정과제' 전 직원 교육

지난 6일 시청서 진행…5급 이상 필수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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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박상호기자 |  2026.01.08 09:50:33

(사진=양주시)

양주시가 지난 6일, 시청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현 정부 국정비전과 주요 과제를 공유하는 교육을 열고, 시정 현안과의 연결 고리를 넓히는 데 힘을 실었다. 시는 국정 핵심 키워드를 시정 운영에 반영해 신규 사업 발굴과 국비 확보 전략을 구체화한다는 계획이다.

 

양주시는 이날 오후 시청 지하 대회의실에서 ‘현 정부 국정과제 전 직원 교육’을 진행했다. 공직자가 정부 정책의 큰 흐름을 정확히 이해해야 지역 현안 사업을 중앙정부 과제와 엮어 설명할 수 있고, 그 과정이 예산·공모사업 대응에도 직결된다는 판단에서 교육을 마련했다.

 

강연은 김호기 연세대 명예교수가 맡았다. 김 교수는 정부 출범 당시 국정기획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했고, 행정안전부 정책자문위원회 위원장을 지낸 경력이 있다. 이날 현장에는 공직자 200여 명이 참석했다.

(사진=양주시)

강의는 ‘현 정부의 국가비전과 국정과제’를 주제로 진행됐다.

김 교수는 국가비전인 ‘국민이 주인인 나라, 함께 행복한 대한민국’을 중심축으로 5대 국정목표를 설명한 뒤, 정부가 추진 중인 12대 중점 전략과제와 지방정부 정책에 영향을 미치는 핵심 의제를 짚었다. 인공지능 분야에서의 경쟁력 강화, 자치분권을 토대로 한 국가균형성장 구상 등이 주요 내용으로 다뤄졌다.

 

양주시는 이번 교육에서 정리된 키워드를 바탕으로 시정 사업을 재점검하고, 중앙정부 정책 방향과 결이 맞는 신규 사업을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5급 이상 공무원은 필수 참석 대상으로 지정해, 시정 리더층의 정책 해석과 대응 역량을 함께 끌어올리겠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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