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람상조가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대상’ 시상식에서 상조업계 상위 5개사 가운데 대상에 선정되며 13년 연속 수상 기록을 세웠다고 7일 밝혔다.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대상은 한국소비자포럼이 주최하는 시상식으로 소비자가 직접 참여해 브랜드 경쟁력을 평가한다. 올해 24회를 맞은 이번 조사에는 총 45만 4789명의 소비자가 온라인과 일대일 전화 설문에 참여했다.
상조 서비스 부문에서는 보람상조를 평가한 응답자 가운데 약 71%가 2030 MZ세대로 조사됐다. 보람상조가 최근 추진하고 있는 ‘라이프 큐레이터’ 리브랜딩을 통해 전통적인 상조 기업의 이미지를 넘어 젊은 세대와 공감대를 형성하는 브랜드로 자리 잡았음을 방증한다고 설명했다.
보람그룹 관계자는 “보람상조는 고객의 삶 속 중요한 선택의 순간들을 가치 있게 제안하는 라이프 큐레이터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요구를 면밀히 분석해 시간의 퀄리티를 높이는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