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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이안 문수로’ 4억원대 공급…9일 견본주택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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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임재희기자 |  2026.01.08 14:53:54

울산 이안 문수로 조감도.(사진=대우산업개발 제공)

대우산업개발이 울산시 남구 신정동에 공급하는 민간임대 아파트 ‘이안 문수로’가 오는 9일 견본주택을 열고 임차인 모집에 나선다.

‘이안 문수로’는 두 개 단지로 구성된다. 1단지는 울산 남구 신정동 1235-1번지에 지상 29층 규모로 아파트 133세대와 오피스텔 27실이 들어서며, 2단지는 신정동 1336-5번지에 지상 33층 규모로 아파트 118세대와 오피스텔 29실이 공급된다. 아파트는 전용면적 84㎡A·B 타입, 오피스텔은 74㎡와 84㎡C 타입으로 구성되며, 가격은 4억 원대부터 시작한다.

단지는 남구 교통의 중심지로 꼽히는 공업탑로터리 인근에 위치해 봉월로와 문수로, 삼산로, 번영로, 옥동로 등 주요 도로 접근성이 뛰어나다. 태화강역(동해선)과 울산역(KTX)을 통해 광역 이동도 수월하다.

생활 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다. 현대백화점과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등 대형 쇼핑시설을 비롯해 신정시장과 각종 상업시설이 인접해 있으며, 울산시청과 행정복지센터 등 관공서 접근성도 양호하다. 울산제일병원과 중앙병원 등 대형 의료기관도 가까워 남구 생활권의 핵심 입지로 평가된다.

교육 환경 역시 강점으로 꼽힌다. 단지 바로 앞에 신정초등학교가 위치해 도보 통학이 가능하며, 옥동 학원가가 1km 이내에 자리한다. 학성중과 울산서여중, 울산여고, 학성고, 신정고 등 지역 내 주요 학교들도 인근에 밀집해 있다.

주변 자연환경도 눈에 띈다. 남산근린공원과 태화강국가정원, 울산대공원 등이 가까워 도심 속에서도 쾌적한 주거 환경을 누릴 수 있다. 최고 33층 규모로 조성돼 태화강과 남산근린공원 등 울산의 대표적인 자연 경관을 조망할 수 있는 점도 특징이다.

아파트는 전용 84㎡ 단일 평형으로 4베이(Bay) 구조를 적용해 채광과 통풍을 확보했으며, 팬트리와 광폭 드레스룸 등 수납공간을 강화해 실거주 편의성을 높였다.

부동산 관계자는 “신정동은 울산 내에서도 주거 선호도가 높은 지역이지만, 기존에는 진입 장벽이 높아 수요자들의 부담이 컸다”며 “이번 단지는 입지와 상품성을 갖춘 데다 비교적 합리적인 가격대로 공급돼 실거주와 투자 수요 모두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안 문수로’ 견본주택은 울산시 남구 신정동 1336-5번지, 사업지 인근에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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