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공무원노동조합이 박형덕 동두천시장과 김승호 동두천시의회 의장을 만나 신년인사회를 열었다. 노조는 새해 시정·의정과 공직사회 간 소통을 넓히고, 안정적인 행정 운영에 필요한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노조는 공정하고 안전한 근무환경이 뒷받침돼야 행정 성과가 시민에게 제대로 이어진다는 점을 강조했다. 현장 목소리가 제도와 운영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사 간 신뢰를 바탕으로 한 협력 관계를 주문했다.
박형덕 시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안정적인 시정 운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승호 의장도 “공직자들이 보람을 갖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의회도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영란 위원장은 “시민을 위한 행정이 흔들림 없이 이어지도록 책임 있는 사회적 파트너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노조는 2026년 한 해 소통 중심의 노사관계 정착, 공직자 권익 보호, 공정한 근무환경 조성을 목표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