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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산서구, 노후 무인민원 발급기 3개소 교체

일산서구청·일산백병원·원마운트…화면 확대·음성 안내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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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박상호기자 |  2026.01.14 22:32:32

무인민원 발급기(사진=고양시)

고양시 일산서구가 일산서구청과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원마운트에 설치된 노후 무인민원발급기를 새 장비로 교체했다. 화면 확대와 음성 안내를 넣고, 휠체어 이용자 접근성도 손봤다.

 

교체 대상은 기계 노후화로 고장이 잦아 민원인 불편이 반복되던 장비들이다. 일산서구는 설치 장소별로 점검·교체를 진행해 민원서류 발급이 끊기지 않도록 했다고 밝혔다.

 

새 발급기는 조작부 높이를 낮추고 전면 접근 공간을 확보해 휠체어 이용자가 기기 앞에서 동선을 잡기 쉽게 했다. 화면 글씨를 키울 수 있는 확대 기능과 음성 안내도 적용됐다. 서류 선택부터 출력까지 단계 안내가 따라붙어, 시각장애인과 고령층의 이용 부담을 줄였다는 설명이다.

 

무인민원발급기에서는 주민등록 등·초본, 가족관계등록부 등 증명서, 건강보험 관련 증명서, 국세·지방세 납세증명서 등 17개 분야 123종의 서류를 발급할 수 있다. 대부분 365일 24시간 이용할 수 있지만 설치 장소에 따라, 운영시간이 달라질 수 있다.

 

일산서구 관계자는 “정기 점검으로 안정적인 운영을 이어가고, 노후 장비도 순차적으로 교체하겠다”며 “누구나 불편 없이 행정서비스를 이용하도록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구는 발급 수수료가 무료이거나 창구보다 저렴한 항목이 많아, 현장 방문 부담도 일부 줄어들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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