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의회가 오는 20일부터 29일까지 10일 일정으로 2026년도 첫 회기인 제190회 임시회를 연다. 이번 회기에서는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조치 결과를 집중 보고받고, 조례안 심사와 시정질문을 통해 주요 현안을 점검한다.
임시회 첫날인 오는 20일에는 개회식과 함께 회기 결정, 조례 등 심사특별위원회 구성 및 위원 선임 등을 처리한다.
회기 중 핵심 일정은 행정사무감사 후속 점검이다.
포천시의회는 오는 21일부터 26일까지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조치 결과 보고를 집중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지적사항이 현장에서 어떻게 정리됐는지, 추가 보완이 필요한 부분은 없는지 확인하는 절차다.
이후, 오는 27일에는 조례 등 심사특별위원회를 열어 상정된 조례안을 심사한다. 28일에는 시정에 관한 질문과 답변을 통해 주요 현안에 대한 집행부 입장을 듣는다. 마지막 날인 29일에는 각 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을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한 뒤 회기를 마무리한다.
임종훈 의장은 “2026년 첫 회기인 만큼 시민 목소리를 더 낮은 자세로 듣고 의회의 역할을 다하겠다”며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을 끝까지 점검해 행정 신뢰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포천시의회는 임시회 기간 본회의와 위원회 활동을 의회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