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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도시관리공사, '환경 숏폼 공모전' 11편 시상

37편 접수…수상작 SNS·견학공간 상시 송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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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박상호기자 |  2026.01.14 23:09:01

(사진=고양도시관리공사)

고양도시관리공사는 14일, 고양환경에너지시설에서 ‘환경 사랑 숏폼 공모전’ 시상식을 열고 수상작 11편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에는 초등학생부터 일반인까지 참여해 총 37편이 접수됐다.

 

공사는 시민들의 환경의식을 높이고 일상 속 실천을 확산시키기 위해 이번 공모전을 기획했다. 고양시와 시의회 환경경제위원회, 주민지원협의체가 공통 과제로 꼽아온 ‘환경의식 제고’에 맞춰, 공사가 주도해 추진한 프로젝트라는 설명이다.

 

공모전은 공사가 앞서 진행한 ‘그림 그리기 대회’와 ‘환경 다큐멘터리 상영회’에 이은 세 번째 환경 소통 프로그램이다. 소각시설과 음식물처리시설 등 환경기초시설을 시민들에게 보다 친숙한 공간으로 다가가게 하려는 취지에서 출발했다.

 

형식은 MZ세대를 포함해 전 연령층이 즐기는 버티컬 숏폼을 택했다. 공사는 고양의 자연환경과 환경기초시설의 필요성을 대중적인 시선으로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는 데 힘을 줬다고 밝혔다.

(사진=고양도시관리공사)

접수작은 자원순환, 분리배출 실천, 환경시설의 중요성 등을 주제로 구성됐다. 심사는 외부 전문가 3명이 맡아 주제 전달력과 영상미 등을 종합 평가해 최종 11편을 수상작으로 뽑았다.

 

수상작은 공사 홈페이지와 공식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채널에 게시해 홍보 콘텐츠로 활용한다. 고양환경에너지시설 견학 공간에서도 영상을 상시 송출해 방문객들에게 환경 보호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강승필 사장은 “시민들이 직접 만든 짧은 영상에 환경에 대한 고민이 진하게 담겨 있었다”며 “수도권 매립지 직매립 금지 등 과제가 쌓인 상황에서, 이번 공모전이 환경시설의 필요성을 알리고 생활 속 실천 행동을 제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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