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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구,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참여자 비대면 교육 실시

혹한기에도 멈추지 않는 교육… 동구, 노인일자리 안전·인권 등 필수 소양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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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박기현기자 |  2026.01.15 15:52:25

(사진=인천 동구)

인천 동구는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참여자를 대상으로 비대면 교육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6년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의 집중교육 기간(1월 7일~1월 23일)에 맞춰 운영하며, 참여자들이 사업에 원활히 적응하고 안전한 활동을 수행할 수 있도록 워크북을 활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한다.

교육 과정은 안전사고 예방, 인권교육, 성희롱 예방교육, 노인일자리 적응 교육 등 필수 소양과 안전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했다.

 

1월 기본 교육은 총 3일간 9시간 과정으로 운영하며, 이후 추가 교육은 5일간 15시간에 걸쳐 진행한다. 또한, 오는 2월에도 동일한 내용의 추가 교육을 편성해 혹한기에도 참여자 교육이 지속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비대면 워크북 교육은 일자리 참여자들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교육을 이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며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의 안전 확보와 권익 보호를 최우선하여 안정적인 사업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동구에서는 공익활동형 23개, 노인역량활용형 16개, 공동체형 6개 등 총 45개 노인일자리사업에 3074명의 어르신이 참여하고 있다. 65세 이상 기초연금을 수령하고 있는 인천 동구 주민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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