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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월남전참전유공자수당' 신설…보훈 지원 확대

참전유공자-사망 유공자 배우자 대상…이달부터 행정복지센터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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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박상호기자 |  2026.01.16 16:42:12

(사진=동두천시)

동두천시가 월남전 참전유공자와 사망한 월남전 참전유공자의 배우자에게 매월 15만 원을 지급하는 ‘월남전참전유공자수당’을 새로 만든다. 시는 이달부터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수당 신설 근거는 지난달 말 개정된 ‘동두천시 국가보훈대상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다. 시는 신청자에 한해 신청한 달부터 참전유공자와 사망한 참전유공자의 배우자에게 매월 수당을 지급한다.

 

기존 수당을 다른 유형으로 바꾸는 경우 지급 시점도 정리했다. 수당 변경 신청자는 1월에는 기존 수당을 받고, 차액은 오는 2월 수당을 지급할 때 소급해 한꺼번에 받는다.

 

중복 지급은 제한된다.

월남전참전유공자수당은 다른 보훈명예수당과 함께 받을 수 없고, 이미 보훈명예수당을 받고 있는 사람이 월남전참전유공자수당으로 변경하려면 신청서를 다시 제출해야 한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월남전 참전유공자들의 희생과 헌신에 보답하고, 노년에 접어든 참전유공자들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수당을 신설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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